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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박형식 "로코 복귀 이유? 웃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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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닥터슬럼프' 박형식이 로맨틱 코미디에 복귀한 이유로 "웃고 싶어서"를 꼽았다.

배우 박형식은 25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제작 SLL·하이지음스튜디오) 제작발표회에서 '닥터슬럼프' 출연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배우 박형식이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JTBC]
배우 박형식이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JTBC]

'닥터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남하늘(박신혜 분)과 여정우(박형식 분)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인생의 암흑기에서 재회한 '혐관(혐오 관계)' 라이벌 두 사람이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과정이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형식은 의문의 의료사고로 인기와 명예를 모두 잃고 빈털터리가 된 성형외과 의사 '여정우' 역을 맡았다.

'힘센여자 도봉순' 이후 7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에 복귀하는 박형식은 "깊이 있는 작품을 하다가 어느 순간 웃고 싶었다. ('닥터슬럼프') 대본을 보면서 많이 웃었다"며 "우울증, 슬럼프와 관련된 이야기인데도 책(대본)을 읽으면서 친구가 옆에 있어주는 것처럼 유쾌하고 부드럽게 터치해주는 기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신혜와 교복 연기가 아직도 잘 어울린다'는 질문에는 "(언제까지) 교복을 입어야 할 지 판단이 안 선다"며 유머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에 MC 박경림은 "시청자들이 그만 입으라고 할 때까지 입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닥터슬럼프'는 오는 27일 밤 10시 30분 첫방송된다.

/박정민 기자(pjm83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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