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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박명수 "콘서트, 아이유·지수 섭외하고파"…시청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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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10년 차 라디오 DJ 보스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등장, 큰 재미를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40회는 전국 시청률 5.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추성훈의 시합 뒤풀이 식사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9%까지 치솟았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

박명수는 10년 차 라디오 DJ 보스로 '사당귀;에 합류했다. 하지만 '박명수의 라디오쇼' PD 김홍범은 "보스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라고 칼차단했고, 매니저 한경호는 "자꾸 뭘 틀리고 말 더듬고. 라디오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스태프의 걱정 속에 어김없이 라디오 생방송이 시작됐고, 시작부터 게스트 박원의 애칭인 '원디'를 '웬디'로 읽는 실수가 이어졌다. 하지만, 광고 127% 판매 달성 등 높은 인기 속에 생방송을 마무리했다. 특히 공개방송에 대한 회의 도중 PD가 엔딩 주인공을 웬디와 다이나믹 듀오 중 고민하자, 박명수는 본인이 직접 엔딩에 오르겠다는 욕심을 전해 웃음을 터트렸다.

전현무와 친분이 있는 PD가 전현무의 암기력을 칭찬하자 박명수는 "같은 시간대에 붙어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에 전현무가 "발라버릴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박명수는 이를 순순히 인정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재미로는 박명수 못 이긴다. 라디오 들으며 웃다가 접촉 사고 난 적도 있다"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후 박명수가 스태프를 이끌고 간 곳은 가성비 찌개 맛집. 스태프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마음대로 주문해 버린 박명수는 영상을 보고 있던 김헌성에게 "호텔이 왜 바람막이를 안 해?"라며 뜬금없이 버럭해 폭소를 안겼다. 이 와중에 박명수는 '박명수와 프렌즈'라는 콘서트 개최 의지를 드러내며 아이유와 블랙핑크 지수 섭외를 꿈꿨고, 김홍범 PD는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아 걱정도 안 된다"라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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