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일본 국민 밴드 엑스재팬 베이시스트 히스가 세상을 떠났다.
7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히스는 지난 10월 말 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55세.
엑스재팬 멤버 요시키는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일신상에 불행한 일이 있어 서둘러 일본으로 돌아왔다"며 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 역시 히스의 비보로 인한 것이었음이 뒤늦게 드러났다.
당시 요시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했다.
한편 히스는 1968년 1월 22일생으로 1992년 엑스재팬 베이시스트로 합류해 활동했다. 엑스재팬은 1997년 해산 이후 약 10년 만인 2007년 재결성해 일본 및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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