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오상원 감독이 전작의 다섯 배우와 함께 '완벽한 결혼의 정석'을 선보인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주말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제작발표회에서 오상원 감독은 "남편과 가족에게 배신당한 여자가 1년 전으로 회귀해서 복수하는 이야기"라면서 "살다 보면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는데, 시청자들이 그 순간을 대리만족하는 판타지 같은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왼쪽부터)배우 김응수-이미숙-강신효-성훈-정유민-진지희-이민영-전노민-오승윤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936fc761381e0.jpg)
이 드라마에는 오 감독의 전작 '결사곡'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성훈, 강신효, 이민영, 김응수, 전노민 등이다.
그는 "'결사곡' 배우들이 여럿 출연하지만 전작과 전혀 다르다. 그래도 전작의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다보니 현장이 편안하고 든든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운명을 개척하는 한 여자가 주는 카타르시스가 있다. 여주와 남주가 가진 특별한 서사가 여타 다른 로맨스와 차별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완벽한 결혼의 정석'(극본 임서라, 연출 오상원)은 가족들에게 배신을 당한 후 과거로 돌아와 복수를 위해 계약 결혼을 제안한 여자 한이주(정유민)와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계약 결혼을 받아들인 남자 서도국(성훈)의 은밀하고 아찔한 회귀 로맨스 복수극. 성훈, 정유민, 강신효, 진지희, 이민영, 전노민, 이미숙, 김응수, 오승윤 등이 출연한다.
'완벽한 결혼의 정석'은 28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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