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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김동완 "에릭 득남 질투나...저조한 출산율에 도움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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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신화 김동완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는 김동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동완에게 "신화 멤버들도 결혼 많이 하지 않았냐, 질투 안 나냐"고 물었고, 김동완은 "절반이 갔다"고 답했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신랑수업 [사진=채널A]

이어 "에릭이 작년에 득남했다. 그건 좀 질투가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고은은 "결혼 적령기가 지금이다, 아이가 예뻐 보일 때"라고 말했다.

김동완은 비혼주의자는 아니라며 "워낙 바쁘게 살지 않았냐. 혼자 바쁘게 살고 7년째 가평에서 사니까 비혼주의자처럼 보이지만 저는 결혼주의자다. 결혼이 마지막 미션 같다. 저조한 출산율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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