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희애가 여행 근황을 전했다.
5일 김희애는 자신의 SNS에 영국 런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긴 런던이에요. 최선을 다해 본업에 임하고 달려온 만큼 온전한 쉼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여러분도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 채우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런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와이드 데님에 운동화를 신고 힙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애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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