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스트롯' 진과 진의 대결이 성사됐다. '불후의 명곡'에서 송가인과 양지은이 맞붙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601회는 '아티스트 심수봉 편 2부'로 꾸며졌다. 가수 알리, 몽니, 송가인, 양지은, TAN 등 총 5팀의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심수봉의 명곡을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불후의 명곡' 송가인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ac3ea4eebd6b5d.jpg)
!['불후의 명곡' 송가인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4731524c0e56d4.jpg)
이날 첫 무대에 오른 양지은은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로 TAN과 몽니를 제치고 2연승을 기록했다.
네번째 무대에 오른 건 '미스트롯1'의 진이자 원조 트롯여신 송가인. 송가인은 '비나리'를 모두가 탐낸 선곡했다. 송가인은 양지은이 가장 맞붙고싶지 않은 상대로 꼽기도 했다. 두 사람은 국악인 출신 트로트가수이자 '미스트롯' 진 출신이라는 점에서 닮은꼴이다.
그는 "국악하는 사람이 연달아 '미스트롯' 1등을 했다는 게 자랑스럽다"라고 했다. 하지만 빅매치를 앞두고 "목이 바짝바짝 탄다"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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