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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송가인-양지은, 대결 성사될까…알리·몽니·TAN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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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 심수봉 특집의 두 번째 트로피를 두고 역대급 대격돌이 펼쳐진다.

8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01회는 '아티스트 심수봉 편 2부'로 꾸며진다. 알리, 몽니, 송가인, 양지은, TAN 등 총 5팀의 출연진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심수봉의 명곡을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로 우승 트로피를 정조준 한다.

'불후의 명곡' 심수봉 특집 2부에 알리, 몽니, 송가인, 양지은, TAN이 출연한다. [사진=KBS]
'불후의 명곡' 심수봉 특집 2부에 알리, 몽니, 송가인, 양지은, TAN이 출연한다. [사진=KBS]

2부에서는 '불후의 명곡' 루키로 시작해 안방마님의 자리까지 꿰찬 알리와 욕망 밴드 몽니의 대결이 성사될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알리는 '불후의 명곡' 최다 트로피 보유자 정동하를 위협할 예정이다.

'미스트롯 1, 2' 출신인 송가인과 양지은의 무대도 예고됐다. 양지은은 인터뷰 중 "아주 안 뵙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송가인은 "사람이 욕심이 있는지라"라며 말 끝을 흐려 눈길을 끈다. 두 트로트 퀸이 각각 어떤 무대와 매력으로 명곡 판정단을 사로잡을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K팝의 미래 TAN이 심수봉의 명곡 재해석에 도전한다.

알리는 '여자이니까', 몽니는 '젊은 태양'을 선택했고, 송가인은 '비나리', 양지은은 '올 가을엔 사랑할 거야'를 부른다. TAN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방송 역시 올타임 레전드 심수봉의 특별 무대가 펼쳐진다. 심수봉은 자신의 신곡인 '부부 행진곡'을 특유의 감성으로 불러 명곡 판정단들의 열띤 반응과 박수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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