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라면'을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박수홍의 일상이 공개됐고,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와 산책을 나섰다. 박수홍은 "다홍이가 고양이답지 않게 산책을 좋아한다. 수의사님과 상담 하에 산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산책 중 동네 주민들과 만났고, 동네 주민은 "아기도 낳고 화목하게 사시라"고 덕담을 전했다.
이에 박수홍은 "코피 터지게 준비하고 있다. 좋은 소식 만들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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