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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첫방] '월수금화목토', 박민영표 로코 tvN 수목극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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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박민영표 로코 '월수금화목토'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극본 하구담)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다.

'월수금화목토'가 21일 첫 방송된다. [사진=tvN]
'월수금화목토'가 21일 첫 방송된다. [사진=tvN]

'계약 결혼 마스터' 박민영은 '월수금 장기 고객' 고경표, '화목토 신규 고객' 김재영과 얽히며 격일 로맨스를 보여준다.

이미 여타의 작품에서 로코여신으로 거듭난 박민영, 여심 강탈자 고경표의 귀환과 김재영의 첫 로코 출격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민영은 '계약 결혼 마스터'이자 5개 국어는 물론 예체능까지 완벽한 최상은 역을 맡아 하드캐리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많은 고객과의 계약 결혼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순발력있게 대처하는 모습으로 '역시 박민영'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고, 고경표, 김재영과 보여주는 서로 다른 색깔의 로맨스에서는 로코여신의 저력을 실감하게 한다. 박민영은 여성스러움, 귀여움, 반전의 엉뚱함까지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경표는 미스터리한 '월수금 장기 고객' 정지호로 분해 젠틀한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최상은을 향한 마음을 깨닫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반전 코믹 매력을 쏟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재영은 슈퍼스타 '화목토 신규 고객' 강해진으로 분해 잔망스러운 매력을 전한다. 미워할 수 없는 까칠한 성격의 슈퍼스타 면모와 첫사랑에게 직진하는 귀여운 연하남 면모까지 드러낼 예정이다.

'월수금 커플' 박민영, 고경표는 계약을 맺은 뒤 5년 동안 자각하지 못했던 서로를 향한 마음을 계약 종료를 코앞에 두고서야 깨닫는 계약 종료 후 로맨스로 색다른 로맨스 행보를 펼친다. 이에 공적으로 시작된 계약 결혼이 사적인 연애 감정으로 변화되는 과정과 이로 인해 새롭게 정의될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화목토 커플' 박민영, 김재영은 예정에 없던 신규 계약으로 예측불허의 로맨스를 펼친다. 특히 극중 김재영은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듯 루틴했던 박민영의 일상에 불쑥 끼어들어 그의 마음을 뒤흔든다. 앞 뒤 재지 않고 달려드는 연하남 김재영과 그의 직진 스킬에 정신차리고 보니 신규 계약을 체결한 박민영의 휘몰아치는 예측불허 로맨스가 또 다른 떨림을 선사한다.

'월수금화목토'는 로맨스와 코믹의 절묘한 밸런스를 전한다. 앞서 공개된 5분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계약으로 얽히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뿐 아니라 적재적소의 웃음 코드까지 녹여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남성우 감독은 "로코적인 웃음뿐만 아니라 서사가 튼튼해 로맨스의 매력 역시 느낄 수 있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최근 종영된 지성의 '아마다스'까지,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큰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tvN 수목극이 '월수금화목토'로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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