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하와이 여행 근황을 전했다.
2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와이 숙소 첫 날. 핀터레스트에서나 보았던 아름다운 뷰에 마구마구 흥분해서, 새로 산 초록원피스 입고 신나게 바다 가까이에 갔다가 옷도 머리도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황홀경이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하와이 풍경을 즐기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강민경 [사진=강민경 SNS]](https://image.inews24.com/v1/6f06dd55c18a6d.jpg)
한편, 강민경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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