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 다 못올린 저녁 사진 히 확실히 낮이 더 좋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착장도 너무 많이 물어보셔서 답변 다 못드릴거 같아 여기에 남겨 놓을께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블리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류이서 [사진=류이서 SNS]](https://image.inews24.com/v1/843d699528f2c0.jpg)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2020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류이서는 최근 동아TV '스타일미 시즌4' MC에 발탁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