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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결혼하더니 과감해졌네...노출도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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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자 필수. 원피스 필수. 바다 필수. 내 기분 마치 백수. 됐다. 찢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과감한 등 노출이 눈길을 끈다.

다비치 이해리 [사진=이해리 SNS]
다비치 이해리 [사진=이해리 SNS]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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