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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연이은 표절 의혹…이번엔 성시경 노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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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유희열을 둘러싼 표절 시비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희열이 작곡한 성시경의 '해피 버스데이 투 유'가 일본 록밴드 안전지대 보컬 타마키 코지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JTBC '비긴어게인' 제작발표회 [사진=정소희 기자]
JTBC '비긴어게인' 제작발표회 [사진=정소희 기자]

성시경의 '해피 버스데이 투 유'는 유희열이 작사, 작곡, 편곡해 2002년에 발표된 곡이다. 타마키 코지의 곡 '해피 버스데이 투 유'는 1998년 발매됐다.

유희열 소속사 안테나가 이번 표절 시비를 두고 재차 입장을 밝힐지 여부도 관심사다.

앞서 유희열은 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사카모토 류이치 곡의 표절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다.

유희열은 지난 14일 소속사 안테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로젝트의 두 번째 트랙인 '아주 사적인 밤'과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Aqu)'가 유사하다는 제보가 이었다"며 "검토 결과 곡의 메인 테마가 충분히 유사하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긴 시간 가장 영향 받고 존경하는 뮤지션이기에 무의식중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쓰게 됐고 발표 당시 저의 순수 창작물로 생각했지만 두 곡의 유사성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희열의 사과 이후에도 '내가 켜지는 시간', '해피 버스데이 투 유' 등 꾸준히 표절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논란은 더욱 커져갈 전망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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