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붉은 단심'이 '우리는 오늘부터'를 제치고 월화극 1위를 기록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4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5.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월화극 1위를 수성했다. '붉은 단심'은 전날(5.3%) 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SBS '우리는 오늘부터' 역시 전날 방송(4.1%) 보다 0.4%포인트 상승해 4.5%로 집계됐다.
방송에서 이태(이준 분)는 박계원(장혁 분)의 질녀가 된 유정(강한나 분)을 숙의로 맞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