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 박상현 맛칼럼니스트가 콩국수를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에는 박현아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서상교 정형외과 전문의, 태원준 여행작가, 박상현 맛칼럼니스트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박상현 맛칼럼니스트가 콩국수를 소개했다.[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39d7b33a81b1b.jpg)
이날 박상현 맛칼럼니스트는 '한국인의 맛'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한국 음식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전하며 '콜드 누들'을 소개했다. 콜드 누들은 냉면, 밀면, 비빔국수 등 삶은 면을 차가운 국물이나 비벼서 먹는 것을 말한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서 계절 음식이 발달했다. 특히 여름이 길어 여름에 먹는 콜드 누들이 발달했다"라며 "동네마다 우물이 있었다. 우물에 물을 길어 바로 물을 마실 수 있는 나라는 얼마 없다. 여름에도 차가운 면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대표적인 여름 음식인 콩국수를 언급하며 "전국에 유명한 콩국수 집이 많다. 다양하다. 을지로에 가면 60년된 집이 있다. 여름 한철만 콩국수를 하루 2시간 반, 100그릇 판매를 한다. 전라도에서는 콩물이라고 한다. 콩물 국수다. 소금이 아닌 설탕으로 간을 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매운 비빔국수, 비빔라면 소스가 외국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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