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제시 "큰 B컵 정도...수박 아닌 배 사이즈" 오해 해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제시가 신체 사이즈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20일 방송된 Mnet 'TMI SHOW'에는 제시와 한해가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몸매 관리법에 대해 밝혔고, 제시는 "모태 마른 체질이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을 위해 몸에 집중했다. 이 몸매는 100% 노력으로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TMI SHOW [사진=Mnet]
TMI SHOW [사진=Mnet]

또 제시는 자신의 볼륨감에 대해 언급하며 "꼭 말해주고 싶은 게, 저는 정말 큰 B컵이다. 생각보다 안 크다. G컵까지는 아니다. 작은 C컵 정도 된다. 사람들이 수박처럼 크다고 생각하는 데 아니다. 배 아니면 큰 사과 정도"라고 해명했다.

MC 붐은 제시의 솔직 발언에 당황하며 "좋아하는 과일 얘기하는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제시 "큰 B컵 정도...수박 아닌 배 사이즈" 오해 해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