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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측 "박지은 작가 신작, 제안 받았지만 정중히 고사"(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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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박지은 작가 신작 제안을 받았지만 고사했다.

아이유 소속사 관계자는 6일 조이뉴스24에 "박지은 작가님의 차기작 출연 제안 받은 것은 맞다"라며 "하지만 정중히 고사했다"라고 밝혔다.

가수 아이유가 8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MC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가수 아이유가 8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MC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은 작가는 '사랑의 불시착'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연출은 '도깨비', '태양의 후예', '스위트홈'의 이응복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은 작가의 차기작은 재벌가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 외에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다.

아이유는 최근 영화 '드림' 해외 촬영을 마치고 입국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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