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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툭 튀어나온 쇄골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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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서햐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벌써 방송날이네요. 오늘 밤 동상이몽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서햐얀의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어깨와 두드러진 쇄골뼈가 눈길을 끈다.

서하얀 [사진=서하얀 SNS]
서하얀 [사진=서하얀 SNS]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2017년 결혼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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