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설강화' 정해인과 지수가 남다른 케미로 촬영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3일 JTBC드라마 채널에는 "영로와 감독님의 딸랑뚱땅 공격에 수호는 어질어질 격찬과의 대치 상황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드라마 '설강화'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설강화' 정해인과 지수가 남다른 케미로 촬영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사진=JTBC 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05c96f0e96bed7.jpg)
정해인과 지수는 촬영 전 조현탁 감독과 리허설을 진행했다. 지수의 발에 맞은 정해인은 황당해했고, 조현탁 감독은 "영로(지수 분)가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지수는 쉬는 시간 정해인 앞에서 손날치기부터 발차기까지 해 눈길을 모았다. 극중 정해인이 연기한 수호는 태권도 유단자. 지수는 "국기원에 이름 치면 나온다"라는 정해인의 말에 "검은 띠인 거 유명하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수는 블랙핑크의 '붐바야' 댄스를 추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기도. 이에 정해인은 "다음 생애는 왠지 유명한 월드스타가 되어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수는 함께 촬영을 해야 하는 김혜윤과 블랙핑크 안무를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비록 민주화폄훼, 안기부와 간첩 미화 등으로 방영 전부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설강화'였지만, 촬영장은 그 어떤 작품보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 특히 정해인과 지수는 촬영 전 리허설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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