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美뉴욕서 김밥집 2곳 운영...뉴욕타임즈에도 소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이원일 셰프가 미국에 김밥집을 차렸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는 이원일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원일 "미국에 진출해 뉴옥에 김밥집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뉴욕 맨하탄과 브루클린에 위치해 있다. 미국 유명 매체 뉴욕 타임즈에 소개됐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관심이 많았다"의 이원일의 어린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