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남지현이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재오픈을 홍보했다.
남지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식당 재오픈! 오늘밤 10시 30분 tvN에서 기다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포스터를 게재했다.
지난 7월 16일부터 티빙에서 8부작으로 공개된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송지효 분)와 동업자 진(남지현 분), 알바 길용(채종협 분)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다.
공개 당시 호평을 받았던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멜랑꼴리아' 종영 후 빈자리가 tvN 수목극으로 편성돼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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