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결혼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12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이 새 신랑 김영찬과 손을 맞잡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예림은 11일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