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를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10일 tvN 측은 조이뉴스24에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수목극으로 편성됐다"라며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인기와 작품성을 모두 지닌 작품이라 TV 편성을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오는 1월 tvN에서 방영된다. [사진=티빙]](https://image.inews24.com/v1/1fd60162889f73.jpg)
지난 7월 티빙을 통해 공개된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와 동업자 진, 알바 길용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를 그린 작품.
배우 송지효가 마녀 희라로, 동업자 진은 남지현이, 아르바이트생 길용은 채종협이 맡아 순조로운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송지효는 그간 맡았던 캐릭터와 차별화된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희라를 표현하며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얻기도.
또한 세 배우의 호연과 캐릭터들의 관계성 및 판타지 장르의 특성을 살려 보는 재미를 더했고 판타지의 몰입을 높이는 리얼한 CG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이러한 인기 덕택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OTT에서 TV편성이라는 새로운 신화를 얻게 됐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TV에서 다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인기를 모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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