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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손현주 온다"…웨이브 '트레이서', 내년 1월7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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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임시완과 고아성 주연의 '트레이서'가 내년 1월 웨이브의 문을 연다.

웨이브는 10일 "오리지널 시리즈 '트레이서'가 내년 1월7일 공개를 확정지었다"고 알렸다.

'트레이서' 포스터 [사진=웨이브]
'트레이서' 포스터 [사진=웨이브]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가 '돈'에 쏠려 있는 지금, 국세청을 배경으로 나쁜 돈 쫓는 전문가의 활약이라는 새롭고 통쾌한 스토리를 예고해 흥미를 더한다.

배우 임시완과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가 캐릭터에 완전히 스며들어 선보일 생동감 넘치는 연기는 '트레이서'의 강력한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임시완은 뻔뻔함과 능청스러움으로 무장한 조세 5국의 능력자 팀장 '황동주'로 분해 과감하고 속시원한 사이다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아성은 비겁한 세상을 정면 돌파하는 당찬 성격의 조세5국 조사관 '서혜영' 역으로 현실적인 공감대를 선사할 것이다. 손현주는 야망 가득한 중앙지방국세청장 '인태준'으로 분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고, 박용우는 일을 안 하는 게 일인 조세5국 과장 '오영'으로 분해 예측 불가한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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