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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BTS 병역특례 보류·최현우 열애설·팝핀현준 일침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방탄소년단 병역특례법 일단 보류…국방부는 사실상 반대

방탄소년단이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1 AMA'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의 군 대체복무를 허용하는 병역법 개정안 심의가 결론 없이 보류됐습니다. 국방부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25일 그룹 방탄소년단처럼 국익 기여도가 높은 대중문화예술인이 봉사활동 등으로 병역을 대체할 수 있게 하는 병역법 개정안 심의를 시작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개정안을 찬성하는 의원 일부는 방탄소년단이 국가적, 경제적으로 이득을 거둬들이는 점을 감안해 병역특례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일부 의원들은 병역에 민감한 국민 여론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병역 특례 제도의 폐지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 국방부 대변인은 "공평한 병역이행이라는 원칙상 예술체육요원의 대체복무 확대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6월부터 시행된 대중문화예술인 입영연기제도를 통해 만 30세까지 입대를 연기할 수 있으며, 맏형인 진은 1992년생으로 내년 말 군대에 입대해야 합니다.

◆ 최현우, 초미녀 아랍 사업가와 열애설

마술사 최현우가 아랍 여성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클립서비스]

마술사 최현우가 아랍 사업가와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이날 SBS연예뉴스는 최현우가 아랍 국가 출신의 여성 사업가 A씨와 1년 넘는 동안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최현우의 여자친구는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유학하며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팔로워 15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최현우의 소속사 라온플레이 관계자는 열애설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현우는 FISM(국제마술사협회) 경연대회와 마술컨벤션에서 수차례 우승한 한국 대표 마술사로, 현재는 온라인 공연 '콘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팝핀현준, 모니카 저격 댄서들에 "사이버불링 그만

댄서 팝핀현준이 단어 논란에 입을 열었다. [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댄서 모니카가 춤의 장르인 '팝핀'과 '팝핑'의 정의를 잘못 설명했다며 저격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팝핀현준이 댄서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팝핀현준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에 '팝핑? 팝핀? 그러니까 뭐냐고? 아 그러니까 내 말 좀 들어봐. 답답하네. 지금 이것이 중요한 게 아니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팝핀현준은 "모니카 님과 제가 얘기한 게 별로 다른 게 없다. 모니카 님도 팝핑이라고 말을 했고, g를 빼면 팝핀이라고도 한다는 말을 한 것 같다"라며 "짜장면이냐 자장면이냐 이 문제인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니카 님이 팝핑이라는 장르를 폄하하거나 잘못 알려주려고 하는 의도로 얘기한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예능 프로그램이 어떤 단어가 맞느냐고 얘기했던 것도 아니다. 이런 장르가 있다 소개하는 자리였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능에 아티스트가 나가서 스트리트 댄스를 알렸다. 대중에게 소개를 해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영향력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앞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사랑 받고 있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스트리트 댄스 장르를 소개하던 중 "팝을 하는 모든 동작들을 '팝핑'(Popping)이라고 하는데 g를 빼서 '팝핀'(Poppin)이라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송이 나간 후 댄서들은 "정식 명칭이 '팝핑'"이라며 모니카의 전문성을 지적했습니다.

팝핀현준은 예능에서 나온 얘기로 이런 논쟁을 하는 것 자체가 '투머치'라며 "댄서신을 욕하는 분들이 많다. 스트리트 댄서 분들을 욕하면 안된다. 모니카 님의 팬인 건 알겠지만 오늘 날이 있기까지 많은 댄서 분들이 함께 만들었다"면서 "그분들(댄서)이 모니카 님을 질투해서 까려고 올린 건 아닐 거다. 신을 사랑하는 분들이니까 걱정의 의미로 쓴 걸 거다"고 모니카의 발언을 지적하는 글을 올린 댄서들을 감싸며 "신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은 같다. 갈등, 파벌 신물난다. 욕하지 말고 응원해서 같이 가자"고 말했습니다.

◆ 33개월 입양아 살해 양부 징역 22년 선고…양모는 징역 6년

두 살 입양아를 때려 숨지게 한 30대 양부모가 각각 징역 22년, 징역 6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 조휴옥)는 이날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36)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아동학대 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그의 배우자 여성 B(35)씨에게는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A씨에게 200시간, B씨에게 80시간의 아동학대 범죄예방을 위한 이수명령을 각각 명령했습니다. 또 A씨에 대해 10년 간, B씨에 대해 5년 간의 아동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 아동이 생후 33개월에 불과한 점과 (피고인이) 아동의 머리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경우 뇌 손상으로 이어져 생명과 신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다고 인정된다"며 "그러나 당시 피해 아동이 죽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 및 위험을 인식하고도 범행을 저질렀고 이후에는 별다른 구호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피해아동을 학대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초범인 점, 이 사건 살해범행 자체는 우발적이고 미필적인 고의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6차례에 걸쳐 말을 듣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당시 생후 33개월이던 C양을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처음에는 손과 발바닥을 때리다가 점차 강도를 높여 얼굴과 머리 등을 손과 구둣주걱을 이용해 마구 때려 의식을 잃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C양에 대한 A씨의 학대 사실을 알았으나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고 병원에 데려가지 않는 등의 방임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C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뇌수술을 받았으나 지난 5월11일 결국 숨졌습니다. A씨 부부는 지난해 8월 한 입양기관을 통해 C양을 입양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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