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훈과 꼭 붙어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야네는 "어제 하루 못 봤는데 별 생각이 다 들었다"라며 "지훈 씨랑 이번 생 하루라도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벌써 같이 있을 시간 80년도 안 남았다 생각하니 슬퍼서 눈물이 난다"라고 고백했다.
14살 차이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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