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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종영] 화제작 '환승연애', 마지막까지 강한 한 방 터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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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국내 OTT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 화제작으로 언급되고 있는 '환승연애'의 마지막 회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는 각자의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모여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기존의 연애 프로그램 연출 방식에서 출연진을 실제 커플로 변경, 큰 화제를 모았다.

티빙 새 오리지널 '환승연애'가 25일 공개된다. [사진=티빙]
티빙 새 오리지널 '환승연애'가 25일 공개된다. [사진=티빙]

'환승연애'에는 다양한 사정을 가진 다섯 커플이 등장한다. 서로 좋은 추억을 갖고 있는 커플, 아쉬움만 남아 인연의 끈을 붙잡고 있는 커플, 장기간의 연애로 서로 다른 이별을 경험하고 있는 커플 등. 시청자는 '환승연애'에 등장한 커플 개개인의 사연에 공감하고 빠져들었다. 친구가 연애 상담을 늘어놓는듯 세세하게 풀어지는 감정선에 세대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시청층이 뜨겁게 반응했다.

'환승연애'는 비슷한 시기에 쏟아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들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과를 냈다. 1회 풀버전이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을 유료가입자로 이끌었고 해당 영상은 공개 한달 만에 누적 뷰 수 1천52만 회를 넘어섰다.

프로그램의 인기는 출연자에 대한 관심, 조회 수 등에 그치지 않고 티빙 자체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1일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티빙의 8월 월간활성화지수(MAU)는 387만을 기록했다. 티빙은 첫 출범 당시 MAU가 279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이 채 되지도 않은 기간 동안 100만 이상이 증가하며 국내 OTT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과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환승연애'는 기존 12회차로 예정돼 있었던 편성을 15회로 연장해 보다 오랜 시간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또한 마지막 회가 공개되는 이날 방송은 라이브 방송으로 빠르게 시청자와 만난다.

약 3개월간 시청자와 함께 눈물짓고 과거 연애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환승연애'가 마지막까지 호실적을 거두고 막을 내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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