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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F4' 김정환 "동생들 잘생겨, 함께 묶이는 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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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020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이 '펜싱 F4'(오상욱·구본길·김정환·김준호)의 남다른 외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펜싱선수 김정환이 출연했다. 김정환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받았다.

컬투쇼에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선수가 출연했다. [사진=SBS]
한국 펜싱 남자 대표팀 구본길-김정환-김준호-오상욱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정환은 "올림픽은 매번 중압감이 들어 무섭다. 그리고 설레고 떨린다"라며 "물론 나를 믿지만 내가 준비한 걸 보여주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큰 욕심이 없었는데 금도끼 은도끼처럼 메달 하나를 더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믿음직한 동생들 덕분"이라고 두개의 메달을 획득한 소회를 전했다.

이날 김정환은 '펜싱 F4'로 불리는 남다른 외모의 펜싱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그는 "동생들이 워낙 잘생겼다. 내가 이 축에 끼는 것도 창피하다"라며 "언론에 나오지 않는 시상식엔 그냥 서는데 아시아대회나 올림픽 같은 시상식 전에는 꼭 화장실에 가서 머리를 빗고 온다"고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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