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이혼 갈등을 마무리했다.
지연수와 일라이는 11일 조정을 통해 이혼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이에 지연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했습니다. 2012.08.10~2021.08.11"이라며 "아들 위해서 더 열심히 살 거예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여기서 '2012.08.10-~021.08.11'이라는 문구는 일라이와 교제를 시작한 시기부터 이혼을 완료하기까지의 시기인 것으로 보인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달달한 결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 사이엔 아들이 있다.
하지만 일라이와 지연수는 이혼을 결심했고, 이후 지연수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실 쇼윈도 부부로 나온 지 오래됐다. 솔직히 남보다 못한 사이였다. 미국 이민을 결심하던 중 일라이로부터 전화로 이혼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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