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한강뷰 '신영포차'를 오픈했다.
30일 오후 김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의 포장마차를 재현해 낸 신영포차의 모습을 공개했다.
빨간색 천막에는 김신영의 부캐인 둘째이모김다비의 '주라주라' 앨범 포스터가 걸려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눈 앞에 탁 트인 한강뷰 전경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신영포차 #포장마차 #김신영 #완공 #정오의희망곡 #청취자선생님들 #집콕놀이" 등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김신영은 현재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에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8월11일 첫방송되는 IHQ '스파이시 걸스'에 유이, 써니, 최유정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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