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폐암 말기로 투병 중인 방송인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치료 일정을 공개한 뒤 "지금 온몸으로 퍼져있는 암세포와 싸우고 있다"라며 "너무너무 아프지만, 끝까지 버텨보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여러분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라고 팬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당시 폐에서 림프, 간, 뼈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였다. 이후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 복용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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