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단독] 형돈이와 대준이, '전참시' 뜬다…데프콘 매니저 활약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형돈이와 대준이가 '전참시'에 뜬다.

3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형돈이와 대준이로 활동 중인 정형돈과 데프콘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을 결정 짓고 녹화를 앞두고 있다.

형돈이와 대준이가 '전참시'에 출연한다. [사진=데프콘 인스타그램]
형돈이와 대준이가 '전참시'에 출연한다. [사진=데프콘 인스타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데프콘이 아티스트 겸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남다른 예능감과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지난달 19일 새 싱글 '잭 & 드미츄리'를 발매하고 1년 7개월 만에 컴백했다.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 '봄에 내기엔 늦었고 여름에 내기엔 좀 이른 노래'로 활동 중이다.

그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해온 정형돈과 데프콘이 '전참시'에서는 또 어떤 재미를 안겨줄지, 또 가수 겸 매니저로 나설 데프콘의 활약에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단독] 형돈이와 대준이, '전참시' 뜬다…데프콘 매니저 활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