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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램]한예슬, 남친·버닝썬 의혹에 "신의 축복은 못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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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과 남자친구 저격 영상에 입을 열었다.

한예슬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역시 당신을 미워하도록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신의 축복을 막을 수 없다(People who hate you can influence others to hate you also, but the great news is they can't stop God from blessing you)"라는 글을 남겼다.

한예슬이 버닝썬 여배우를 자신이라고 지목한 유튜버 주장에 반박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앞서 한 유튜브 방송에서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유흥업소에서 만났으며,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거액의 외제차를 선물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한예슬이 '버닝썬 여배우'라는 주장도 이어졌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3일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소식을 알렸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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