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하선이 '백상예술대상' 기록을 사진으로 남겼다.
13일 오후 진행된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박하선은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으로 여자 조연부문 후보에 올랐다.
14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에서의 기록. 드라마 '산후조리원' 조은정으로 후보에 올라서 다녀왔어요"라며 "밤늦게까지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더 열심히 잘해야지"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유재석이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JTBC '괴물'이 드라마 작품상을, MBC '놀면 뭐하니?'는 예능 작품상을 각각 받았다.
이어 '괴물' 신하균과 SBS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각각 최우수연기상을,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오정세와 OCN '경이로운 소문' 염혜란이 각가 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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