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윤지성이 새 앨범 작업기를 전했다.
윤지성은 15일 오후 두 번째 미니 앨범 'Temperature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전역 후 첫 앨범을 낸 윤지성은 "앨범 작업을 하면서 너무 설렜다. 2년 만에 앨범이 나오는 거라 팬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준비하던 것을 엎고 또 준비하고 반복하면서, 빨리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설렜다"라고 말했다.
윤지성은 이번 앨범에 대해 "사랑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을 담은 앨범이다"라고 소개하며 "제목을 직역하면 '사랑의 온도'다. 곡을 부르면서 느낀 감정을 온도에 비유했다"고 전했다.
MC를 맡은 김일중은 "지금 본인의 마음 온도는 어떤가"라고 묻자 "99도다. 굉장히 긴장해서 지금 손에 땀이난다"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윤지성은 "오랜만에 앨범 녹음을 하다보니 톤 잡는 것이 힘들었다. 긴장을 많이 했다. 한겨울에 땀 흘리면서 앨범을 작업했던 기억이 있다"고 앨범 준비 과정을 이야기 했다.
윤지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Temperature of Love'는 지난 2019년 5월 군 입대 전 발표했던 싱글 앨범 '동,화 (冬,花)'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사랑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써 내려갔으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LOVE SONG'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잦은 다툼과 오해, 그렇게 맞이하는 잠깐의 이별들 속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의 스토리텔링이 담겼다. 윤지성 특유의 팝적인 감성, 단단한 고음역대 보컬이 어우러졌다.
윤지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Temperature of Lov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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