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윤지성이 전역 후 새 앨범을 준비하며 설렜다고 이야기 했다.
윤지성은 15일 오후 두 번째 미니 앨범 'Temperature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전역 후 첫 앨범을 낸 윤지성은 "어제 잠도 못자고 너무 떨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능 촬영도 하고, 화보 촬영도 하면서 정신없이 지냈다. 군대에서는 시간이 빨리 가지는 않았는데 벌써 4개월이 지났다. 바깥의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다. 지금은 적응 단계다"라고 말했다.
윤지성은 "앨범 작업을 하면서 너무 설렜다. 2년 만에 앨범이 나오는 거라 팬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준비하던 것을 엎고 또 준비하고 반복하면서, 빨리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설렜다"라고 말했다.
윤지성은 "오랜만에 앨범 녹음을 하다보니 톤 잡는 것이 힘들었다. 긴장을 많이 했다. 한겨울에 땀 흘리면서 앨범을 작업했던 기억이 있다"고 앨범 준비 과정을 이야기 했다.
윤지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Temperature of Love'는 지난 2019년 5월 군 입대 전 발표했던 싱글 앨범 '동,화 (冬,花)'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사랑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써 내려갔으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LOVE SONG'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잦은 다툼과 오해, 그렇게 맞이하는 잠깐의 이별들 속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의 스토리텔링이 담겼다. 윤지성 특유의 팝적인 감성, 단단한 고음역대 보컬이 어우러졌다.
윤지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Temperature of Lov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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