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god의 '하늘색 약속'이 두번째 받아쓰기 문제로 등장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위키미키 유정과 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두번째 음식은 꼬막 비빔밥을 두고 두번째 '받쓰' 도전에 나섰다. 문제는 2014년 발표된 god의 '하늘색 약속'이었다. 이 곡은 '하늘색 풍선'과 '촛불하나'에 이어 발표된 곡이다.
이날 '하늘색 약속' '받쓰' 구간은 "후배들 인사도 두 번, 90도 꾸벅 그만해 꾸벅, 난 쿨 한 9번, 타자야 내가 홈런 쳐줄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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