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사카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이용이 지연되고 있다.
18일 오전 현재 나이키 온라인 페이지는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접속량이 폭주했다.
온라인 접속 시도 시 새로운 창이 올라오지 않으면서 원활한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지난 17일 사카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나이키 사카이 베이퍼와플을 한정 응모 및 판매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한 이용자가 현재 폭주하면서 사이트 마비를 빚고 있다. 해당 상품의 가격은 22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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