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최근 유튜브 채널 '집에서 안나와'를 개설했다.
안나는 유튜브를 통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은·건후·진우와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구독자 22만 명을 넘기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아이들의 면역에 좋은 서양식, 한국식 이유식 레시피와 피부 건강을 위한 스킨케어 루틴 등 꿀팁 소개 영상을 선보여 구독자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안나의 영상에서 소개된 제품은 궁중비책 베이비 2스텝 케어. 순한 세정과 깊은 보습, 두 단계로 구성돼 아기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약산성 거품이 순하게 씻겨주는 '샴푸&바스'와 3중 보습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모이스처 로션’으로 구성됐으며, 민감 피부 대상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을 완료해 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들에게 먹이는 좋은 이유식이라고 하니 레시피 따라 해봐야겠네요", "우리 아이들도 궁중비책 제품 쓰고 있는데 안나도 같은 제품 쓰고 있다니 신기해요!", "안나가 하는 건 다 신뢰가 갑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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