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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미스트 세럼, 500만병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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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스테디셀러, 미스트 세럼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500만병 판매를 달성했다.

500만병 판매를 기록한 '미스트 세럼'은 국내 누적리뷰 3만건 이상의 소비자 리얼 호평과 배우, 모델, 승무원,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자기 관리가 뛰어난 여성의 추천템으로 소개되며 달바의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이탈리아산화이트 트러플 추출물과 아보카도 오일이 피부에 수분&보습,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미스트 세럼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수시로 사용이 용이하고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효과를 겸비했다.

 [사진=달바]
[사진=달바]

달바는 이달 초 독일 LH BRANDS 7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입점, 아마존 달바 플래그십 스토어(AMAZON d'Alba Flagship Store) 오픈으로 독일과 미국에 직출점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미주, 유럽,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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