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아인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유아인이 출연했다.
이날 유아인의 3층 독채 하우스 공개됐다. 인테리어는 모던했고, 루프탑에 개인 주차장까지 있었다.
예술 그룹을 하기도 했던 유아인의 취향이 그대로 묻어나 방 곳곳에 오브제와 그림들이 걸려있었다. 출연진들은 부러워하며 "갤러리 같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3층까지 수많은 계단이 있어 유아인은 내내 헉헉거렸다. 심지어 2층 옷방에서는 냉장고까지 있었다. 유아인은 "부엌이 1층인데 내려가기 힘들어 중간 지점에 냉장고를 뒀다"고 말했다. 침실은 3층에 있었던 것.
유아인은 일어나자 마자 반려묘의 아침을 챙겨주고 자신은 양치를 한 뒤 유산균과 해독 주스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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