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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아바타2' 촬영 재개…뉴질랜드 도착 현지 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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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아바타2' 촬영이 다시 재개됐다.

'아바타2'의 제작자 존 랜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뉴질랜드 웰링턴 도착 소식과 함께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당초 2021년 12월 개봉을 목표로 진행됐던 '아바타2'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제작이 중단됐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제작자 존 랜도 [존 랜도 인스타그램 ]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제작자 존 랜도 [존 랜도 인스타그램 ]

최근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에 도착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감염 방지 수칙 상 2주 동안 현지 자가격리를 거친 뒤 작업에 착수한다.

존 랜도는 SNS를 통해 "정부의 14일 동안 자가격리 지침이 이미 시작됐다"고 전했다.

'아바타' 속편은 2편에 2021년 12월 개봉에 이어 3편(2023년), 4편(2025년), 5편(2027년)까지 2년 간격으로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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