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강열의 데이트 상대는 박지현이었다.
2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는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박지현과 김강열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현은 데이트를 하며 김강열에게 "우리 교복 입어된다"고 자신이 생각한 데이트 컨셉을 말했다. 두 사람은 걸으며 우산을 함께 써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네이비 교복을 맞춰입었고, 김강열은 박지현에게 "넌 고등학생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두 사람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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