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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최민용, 강문영 들다 허리 삐긋 '병원행'..."디스크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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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최민용이 허리를 다쳐 병원에 갔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민용이 대화 도중 갑자기 이불을 펴고 눕는 모습이 담겼다.

박선영은 엎드려 있는 최민용에게 마사지를 해줬고, 최민용은 "어제 문영 누나 들면서 허리를 삐긋한 것 같다"고 말했다.

불타는청춘 [SBS 캡처]
불타는청춘 [SBS 캡처]

여행 이후 최민용은 강문영, 김광규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정밀 검사 후 "4번 뼈와 5번 뼈 사이에 디스크가 있는데 심각하다. 방치하면 안된다"는 진단을 했다.

강문영 역시 최민용에게 들린 후 허리에 담이 왔고, 최민용과 함께 치료를 받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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