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손담비 "방송과 실제 싱크로율 100%…행복에 대한 열망 강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손담비가 모던한 이미지의 화보를 선보였다.

손담비는 매거진 엘르 화보에서 엉뚱하고 발랄하거나 허당기 있는 해피 바이러스의 매력을 발산했다. 손담비는 지난해 '동백꽃 필 무렵'의 향미 역을 계기로 "연기자로서의 인생이 다시 시작되는 기분이 들었다"고 의미를 밝히기도 했다.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에 대한 질문에, 실제 생활과 방송에서 보여준 일상의 싱크로율이 100%라고 밝히며 "(방송이라고)뭘 더 하거나 덜 하지도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포장을 안 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라며 "나는 행복에 대한 열망이 강한 사람이다. 불행하다고 느낄 때, 그 순간을 행복으로 바꾸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는 등 삶의 철학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손담비 "방송과 실제 싱크로율 100%…행복에 대한 열망 강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