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재경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파크호텔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김동준 분)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김재경 분)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 영화로 5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재경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파크호텔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김동준 분)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김재경 분)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 영화로 5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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