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이정후의 2020 시즌 목표 "200안타, 올해는 꼭 해야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2020 시즌 준비를 앞두고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이정후는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키움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지는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했다. 오는 3월 14일까지 팀 동료들과 함께 2020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이정후는 "비시즌 동안 부상 방지를 위해 필라테스, 웨이트 트레이닝 위주로 착실하게 몸을 만들었다. 올해는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스프링캠프에서 잘 준비해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사진=정소희기자]

이정후는 2019 시즌 타율 3할3푼6리 193안타 6홈런 68타점 13도루를 기록했다. 2년 연속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성장했다.

이정후는 지난 시즌 막판까지 두산 베어스 호세 페르난데스(2019 시즌 197안타)와 최다 안타 타이틀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였지만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4경기에 결장한 게 아쉬움으로 남을 수밖에 없었다.

이정후는 "올해는 200안타를 목표로 설정했다. 최다 안타 타이틀과 함께 차지할 수 있도록 욕심을 내려고 한다"며 "모든 부분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 더 강한 타구를 날릴 수 있는 훈련을 스프링캠프에서 집중적으로 하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정후는 또 "어깨 상태가 좋아져 지난해보다 더 과감한 베이스러닝과 도루가 가능할 것 같다. 수비도 외야 세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게 준비하려고 한다"며 "타율, 출루율, 홈런, 볼넷 등 지난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영종도=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정후의 2020 시즌 목표 "200안타, 올해는 꼭 해야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