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소주연이 '낭만닥터 김사부2' 홍보에도 열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주연은 자신의 SNS에 6일, 8일 이틀에 걸쳐 사진을 올리며 "'낭만닥터 김사부2' 오늘밤 2화도-아름"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6일 사진에는 예쁘게 단장한 모습으로 포스터를 들고 있으며, 8일 사진에는 '낭만닥터 김사부'가 방영 중인 TV 앞에서 수수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발랄한 캐릭터 윤아름 역을 맡은 소주연은 방송 이후 실검 상위권에 랭크되며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SBS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작은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이 출연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