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조현재가 아내 박민정이 운전할 때 제일 섹시하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달사이 집을 알아보는 조현재와 박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조현재는 "아이가 피부가 안좋아서 환경 좋은 데서 살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민정이 운전을 하고 이동했고, 조현재는 박민정에게 스킨십을 했다.
박민정은 "그런 건 우리 둘 있을 때 하라"고 타박했다. 조현재는 "당신이 운전할 때 제일 섹시하다. 그래서 자꾸 당신에게 운전을 시키는 거다"고 말했다.
영상을 보던 조현재는 "주로 아내가 운전을 한다. 아내가 운전을 잘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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